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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7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터뜨린 영화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 이 3명이 다시 뭉쳤다.
'써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의 우정과 추억을 그린 작품이었지만 '엄복동'에서 이들은 '써니'와는 180도 다른 반전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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