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디어 오늘(18일) 첫 방송을 앞둔 '너의 목소리가 보여6' 1회에서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역대 미스터리 싱어 100인의 감동적인 오프닝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1 아이돌 보컬 트레이너'에서 '현재 대륙을 뒤흔든 아시아 프린스'로 변한 가수 황치열을 시작으로 '시즌4 시그널 황의경'에서 '현재 드라마&영화 주연 배우'로 거듭난 배우 김민규까지, '너목보' 출연 이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미스터리 싱어 100명의 변화된 모습은 반가움과 동시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들과 1회 초대 가수 황치열, 이선빈이 함께한 그룹 퀸(Queen)의 '위아더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을 부른 무대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에 실력자의 노래는 짜릿한 전율을, 음치의 노래는 재미를 선사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노래가 '너목보6' 1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늘(18일) 첫 방송될 '너목보6'는 1회 초대 가수 황치열과 이선빈이 출연, 또 한 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할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 밝히기가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이라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너의 목소리가 보여6'는 오늘(18일) 저녁 7시 30분에 Mnet, tvN에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