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에 류승룡X이하늬X진선규X이동휘X공명이 출연한다.
'런닝맨'으로 예능에 첫 출연한 류승룡은 예능 신생아의 순수한 '허당미'로, '홍일점' 이하늬는 내숭제로의 털털한 '흥하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선규는 오싹 카리스마가 아닌 천진난만한 '천사미소'로, 이동휘는 종잡을 수 없는 '4차원 매력'으로 시종일관 눈길을 끌었고, 순수청년 공명은 김종국을 능가하는 승부욕을 선보이며 '게임강자'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류승룡X이하늬X진선규X이동휘X공명과 함께 역대급 긴장감의 '이름표 뜯기' 추격전이 펼쳐졌는데, 한 편의 반전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명배우 5인방의 대활약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