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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지현 교수가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히치콕 감독의 영화가 가지는 의미를 전했다.
이에 정신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에는 '이상심리'가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있다. 그래서 심리를 전공하는 사람들이나 정신과 의사들에게 히치콕 영화는 마치 '인간 심리의 교과서' 같은 의미로 통한다"라며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흥미로운 토크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히치콕 감독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1열'은 1월 18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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