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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기태영이 둘째 로린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기태영은 "닮았는데 또 많이 다르기도 하다. 성격도 많이 다르다. 로희는 시크했는데 로린이는 애교도 엄청 많고 잘 웃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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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내가 로희 낳기 바로 전까지 작품을 했고, 로희 낳은 후에는 아내가 작품을 해서 내가 육아를 하겠다고 편하게 일하라고 했다.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내가 전담했는데 그때 정말 육아 우울증이 올 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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