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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 역대급 '거물' 사부가 등장한다.
사부는 "원래 사부를 이렇게 모시냐"며 역정을(?) 냈고, 멤버들은 "실수였다", "정말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를 했다. 멤버들은 역대 최고로 예민한 '거물' 사부에 촬영 내내 진땀 흘렸다는 후문. 역대급 '거물' 사부와 함께한 '2018 연말정산'은 30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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