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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설이 돌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이 연기자 홍수현과는 계속 열애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홍수현 측에 두 사람의 열애 지속에 문의한 결과 "새로운 이야기(결별)는 들리지 않는다. 사생활이라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한편 1997년 지인에게 20억원대 돈을 빌린 뒤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된 마이크로닷 부모의 수사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여전히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결국 인터폴은 지난 12일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적색 수배를 발부했다. 마이크로닷 부모가 제3국으로 도피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뉴질랜드 시민권자라 강제로 국내에 이송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