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남자친구'가 1위를 자치했다.
출연자 부문에서 3위, 5위, 12위에 오른 현빈, 박신혜, 찬열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3위이다. SBS '황후의 품격'이 4위, 김유정(4위), 윤균상(6위)이 활약한 JTBC 월화 신작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6위부터 10위 까지는 SBS '사의 찬미', '여우각시별', '운명과 분노', MBC '붉은 달 푸른 해' 그리고 tvN '계룡선녀전' 순이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8년 11월 26일 부터 12월 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4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12월 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