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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22화를 공개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 멤버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현장 소품인 트램펄린을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이용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팬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컴백을 앞두고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의 안무 연습을 진행하는 뉴이스트 W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컴백 준비 과정을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뉴이스트 W는 다음 회를 통해 발매 당일 쇼케이스 비하인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낼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발매된 뉴이스트 W의 신규 앨범 'WAKE,N(웨이크,앤)'은 발매와 동시에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을 기록한데 이어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총 2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를 입증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활발한 음악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늘(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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