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EXID의 새 앨범 '알러뷰'의 예약 판매가 15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15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EXID의 새 앨범 '알러뷰'의 예약 판매를 15일 오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ID의 신보는 현재(15일 오후 기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ID의 신곡 '알러뷰(I Love You)'는 리더 솔지가 합류한 2년 만의 완전체 앨범이자 '가장 EXID다운 음악'으로 알려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EXID의 매력이 어떻게 표현될지 이번 앨범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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