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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따로 또 같이'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어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마치 잡지를 보는 듯 깔끔한 인테리어와 한강이 바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강성연은 "갤러리 같다. 너무 고급스럽다"고 감탄했고, 박미선은 "혹시 방송에 나온다고 대청소를 하신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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