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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첫 전국투어에 앞서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올해 발표한 '어디셔널(Additional)', '휴가' 등 폴킴만의 자작곡으로 나이불문 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며, 대표곡 중 '비'는 어느덧 비만 오면 생각나는 시즌송으로 그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헤드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한 데 이어 오는 12월 첫 전국투어 콘서트 소식과 함께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폴킴은 바쁜 스케줄 속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으로 먼저 만날 예정이라 더욱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함께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인 폴킴의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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