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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신"…넉살, 자유분방 레트로 패션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0-29 08:3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의 래퍼 넉살의 화보가 공개됐다.

래퍼 넉살은 현재 힙합 신에서 가장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현재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 777>'에서 심사위원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캠스콘과 넉살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THE GOD OF SMALL THINGS>이라는 주제로 90년대 레트로 무드의 스타일을 담아냈다.

트렌디한 의상들을 넉살만의 감성으로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면서도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뽐냈다.

넉살이 출연중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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