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넥센히어로즈를 대표하는 '망토 군단' 떠오르는 신인 치어리더 박한솔과 함께한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18 시즌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데뷔한 박한솔이 최근 국내 남성잡지 매거진인 '크레이지 자이언트'매거진 11월의 메인으로 실려,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치어리더로서의 익숙한 컨셉도 볼 수 있었지만, 박한솔의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 또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보촬영을 진행한 장석원 에디터는 "이날 촬영장에서 박한솔씨가 특유의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주었다"며, "촬영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박한솔씨가 살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어리더 박한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는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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