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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가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화제다.
이 날 촬영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였던 고깃집 장면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오돌 방이점'에서 진행되었다. 앞서 다른 씬 촬영을 끝내고 마지막 스케줄로 예정되었던 장면을 찍기 위해 준비를 하는 시간이 운 좋게 '숨바꼭질' 방송 시간과 겹치게 되면서 이유리와 스태프들까지 함께 모여 본방사수를 할 수 있었다. 촬영 장소 역시 고깃집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배우와 스태프가 모두 함께한 미니 회식 같은 분위기 속에서 본 방송을 다 함께 시청하고 기분 좋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특히, 이유리는 본인이 등장하는 장면보다 상대 배우가 나오는 장면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극 중에서 느낄 수 있었던 커플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텔레비전 화면 속 송창의를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장꾸매력까지 엿볼 수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된 '숨바꼭질'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