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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홍진경이 "서장훈처럼 웃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특히 남창희는 "홍진경의 좌우명이 '서장훈처럼 웃겨라'다. 스스로 여유가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안한 웃음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의미란다. 그래서 우리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 경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형님들은 홍진경은 최근의 경제 정세에 대해 질문을 했다. 홍진경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깜짝 경제 특강을 펼쳐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홍진경이 선보인 차이나는 '경제 클라스'는 13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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