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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나래가 두피 상태를 측정 받고 깜짝 놀랐다.
또한 이날 멤버들은 모발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두피 측정기를 활용했다. 멤버들은 두피는 물론 모근까지 적나라하게 관찰할 수 있는 두피 측정기의 섬세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청일점 MC인 한해는 깜짝 놀랄만한 측정 결과를 얻었다. 반면 "녹화 일주일 전 두피 케어를 받았다"고 안심했던 박나래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고 한껏 놀랐다는 후문이다.
5MC가 전하는 '나를 미치게 하는 헤어 트러블' 공감토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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