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의 탐정' 박은빈의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동생의 복수, 다일의 생령을 지켜야하는 두 가지 과제를 지닌 여울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지는지 기대해 달라. 뿐만 아니라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다일의 몸을 행박을 쫓는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은 오늘(10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