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이 군복무로 인해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얼굴들을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만나고 왔다. 바로 주원, 고경표, 태양, 대성, 빈지노가 그 주인공이다.
그 와중에 대성과 태양을 위한 놀라운 민간인 게스트가 찾아왔다. 다름 아닌 빅뱅의 유일한 '민간인'인 승리였다. 승리는 현장에 나타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까? 오늘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