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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이 4왕자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왕세자'가 되기 위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해져 과연 이들 중 누가 '왕세자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은 세 차례의 경합을 통해 네 명 중 누가 '왕세자'가 될 것인지 가려낼 예정이라고. 이들은 경합을 통해 생생한 웃음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조선 시대로 돌아간 4왕자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과 대신 4총사 박휘순-이진호-이용진-박성광의 폭소 만발 활약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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