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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집사부일체'가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협회 측은 '집사부일체'에 대해 ''인생의 물음표가 많은 청춘들이 사부님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살아보는 아주 특별한 동거동락 인생과외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이 'Only 마이웨이'로 사는 전설의 사부님과 함께하는 하루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게스트에 따라 편차가 크게 벌어 질 수 있는 형식인데 '집사부일체' 만의 탄탄한 색깔을 확실히 잡아가고 있다"고 작품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동거동락 인생과외 ?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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