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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이후 '너라고', '렛미' 등 발표하는 곡마다 골든차일드만의 역동적인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향후 한류를 이끌어 갈 차세대 K-POP 그룹으로 성장할 만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과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넘치는 끼와 예능감은 물론 다수의 패션 화보를 장식해 비주얼까지 두루 갖춘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늘(28일) 오후 8시 '금동이들의 돌잔치' V LIVE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데뷔 1주년을 자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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