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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양희은이 "'늘 그대' 녹음 당시 성시경에게 지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양희은은 최근 '왓추어네임?'이란 타이틀의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며 "좋아요, 하트 많이 눌러주세요"라고 어필해 신세대 못지않은 센스를 뽐내기도.
한편, 작년 가을 아이유가 발표한 '가을 아침'의 원곡자인 양희은은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아이유의 곡 '밤편지'를 불러 아이유와는 또 다른 감성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희은, 슈퍼주니어-D&E, 옥상달빛, 잔나비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5일 토요일 밤 10시 4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