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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노홍철이 '비데 왕자' 김희철을 위해 '휴대용 비데'를 선물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처음 본 휴대용 비데의 사용법을 알지 못하는 김희철이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러 물이 뿜어져 나왔고, 그 물이 김영철의 얼굴로 튀면서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의 게스트하우스 투어 여행기 '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2일 (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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