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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교수가 유리 부모님의 손금을 봐줬다.
정재찬 교수는 "손금이 참 좋다. 좋은 딸을 둘 팔자다"라며 유리 부모님의 손금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이에 김제동은 "이미 나온 결과가 있는 손금만 보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금 사진을 통해 살펴 본 유리 부모님의 이야기는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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