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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진세연이 10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 '대세 한류스타'의 행보를 잇는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이번 팬미팅의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춤, 노래 등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팬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 공부도 시작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10월 팬미팅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10월 8일 일본 도쿄 히토츠바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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