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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과함께' 원작 작가 주호민이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에 대해 호평했다.
'신과함께' 원작 웹툰은 저승편-이승편-신화편으로 나뉜다.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편, '신과함께:인과연'은 그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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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는 이야기다. 전편의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외에 마동석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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