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진수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진수는 MBC '오늘은 좋은 날'에서 이윤석과 함께한 립싱크 개그 '허리케인블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연기자로서 활동 방면을 넓혀 드라마 '맏이', '꽃할배 수사대', 영화 '중2라도 괜찮아', '마마', 뮤지컬 '삼총사', '진짜 진짜 좋아해', 연극 '취미의 방'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미스틱은 미스틱89, APOP, 미스틱액터스 등 가수, MC, 배우가 속한 멀티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