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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명불허전 글로벌 공연돌의 모습을 보여준 그룹 B.A.P(비에이피)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팬들을 위한 역조공인만큼 VR 게임 기획부터 아이디어, 콘셉트 결정, 안무 구성까지 모든 콘텐츠 제작과정에 B.A.P가 직접 참여한단 후문. B.A.P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VR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B.A.P의 콘서트 비하인드부터 VR 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를 통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케미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아이돌 최초로 VR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참여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역조공을 선보일 B.A.P의 단독 리얼리티 'B.A.P의 트레인스'는 9월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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