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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수아가 왁자지껄 생일파티를 한다.
이날 설아-수아-시안이는 비글 자매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파티를 했다. 동국 아빠는 설아-수아가 좋아하는 친구 민하를 초대했다고. 민하는 설아-수아의 유치원 친구. 앞서 설아-수아는 친구 민하를 집으로 초대해 꽁냥꽁냥 노는 모습을 보여 동국 아빠와 시안이의 불타는 질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설수대 집에 모인 아이들은 냠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나게 댄스파티도 하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고. 흥이 최고조에 오른 아이들이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모습은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이번에도 설아-수아는 민하 바라기의 면모를 뽐냈을까. 생일파티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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