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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저스피드'의 명실상부 자동차 예능 神(신) MC들을 동공지진 나게 만든 레이스의 실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시부터 라이벌 모델로 주목 받아온 스팅어와 제네시스가 본격 격돌한다. 드래그 레이스 계의 사제지간인 두 플레이어가 저스피드를 통해 첫 대결을 예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더불어 국내에 200대 미만인 한정판 'BMW'와 스피드의 명차 '포르쉐'의 승부에서 충격적인 실수가 연달아 이어지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경욱은 "와 이런 상황도 벌어진다는 거!"라고 소리칠 정도로 크게 당황했다는 것. 이렇듯 자동차 예능계를 섭렵한 베테랑 MC들마저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경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방극장을 뒤흔들 레이스의 실체는 내일(21일) 밤 12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되는 '저스피드'에서 공개된다. 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푹,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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