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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구단 세미나와 청하가 '주간아이돌'에 뜬다.
청하에 이어 구구단 세미나가 두 번째 서머걸로 등장했다. 이날 구구단 세미나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2년 전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올 A를 받으며 극찬 받았던 <Something New> 무대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구구단 세미나는 너무 오랜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2년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Something New> 무대를 선보여 3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하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춤 실력을 선보이며 '갓청하'를 입증시켰다.
그리고 서머걸스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볼 수 있는 직접 자필로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가 공개된다. 본격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에 앞서 몸풀기로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는 이모티콘 따라 하기에 나섰으며 찰떡같은 이모티콘 묘사로 완벽한 청하티콘&세미나콘을 만들어 냈다.
최초로 공개되는 청하의 신곡 <Love U> 무대와 구구단 세미나의 <Something New> 스페셜 무대는 7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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