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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비가일이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손수 한식을 요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의 음식을 먹은 파라과이 친구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이들은 한복을 입고 덕수궁을 방문하고 가마, 한옥 등의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MBC에브리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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