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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의 결별 이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바람둥이 기질을 다분히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헤어진 이후 19세의 플레이보이 모델 렉시 우드와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지난 6월 브루클린은 또다시 클로이 모레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재결합 징후가 포착되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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