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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민국의 상위 1% 크리에이터의 일상을 엿보는 '랜선라이프'에서 재치만점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마치 손바닥 화면 속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4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씬님 밴쯔의 귀여운 '미니 아바타'같은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촬영장에서 MC 이영자와 김숙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찰떡 호흡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크리에이터 4인방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촬영장의 열기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크리에이터 일상에 대한 호기심 타파와 신선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비긴어게인2'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금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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