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룸' 하이라이트가 357 댄스에 완벽 성공했다.
돈희콘희는 루트4, 4와2분의1 등의 괴이한 숫자를 던져 하이라이트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하이라이트는 2차례 실패하며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며 발끈했다. 양요섭은 정형돈의 장난으로 1절 내내 혼자 춤을 추는 벌칙같은 상황도 발생했다.
하이라이트는 이기광이 잠시 '빅 웨이브'를 선보이긴 했지만, 3번째 시도에서 어렵사리 성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