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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도현이 '남북정상 환영만찬' 참석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은 평양에서 있었던 공연에 오른 인연으로 이날 만찬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해외에서 tvN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을 촬영 중인 윤도현은 불가리아에서 급히 귀국했다.
한편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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