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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가 미방송 분량인 '일회용 메모지 떼기' 게임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며, 후끈한 반응을 모았다.
이에 앞서 '4MC 완전체'인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모모랜드의 '뿜뿜' 댄스를 완벽히 따라 추는 커버 영상은 공식 SNS에서 공개 이틀 만에 34만 조회수를 돌파, 방송 전부터 화제를 폭발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정식 방송 분량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하는 온라인 콘텐츠로도 남다른 강점을 드러내는 터. 덕분에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공식 SNS는 국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해외 시청자들의 팔로우가 급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사 마이콘텐츠는 "'글로벌 뷰티 여신' 송지효의 인기를 비롯해 4MC의 리얼한 체험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의 재미에 힘입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이 국내-해외에 거주하는 1824 여성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방송과 온라인 특화 콘텐츠로 뜨거운 사랑과 입소문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송.뷰.라'의 온라인 콘텐츠는 MY TV 채널, 유튜브에서 독점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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