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아요 토닥토닥"…윤아, 순백의 여신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바닷바람에 휘날리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웃고있나요 울고있나요. 고마워요 대단해. 소원데이에 만나. 울지말아요 토닥토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흰옷 차림으로 백사장에 서서 웃는 듯 우는듯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민박2'의 만능직원으로 이효리-이상순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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