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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네' NCT127의 도영이 멤버들로부터 '데뷔 후 가장 잘 생겨진 멤버'로 지목됐다.
해찬은 "형들 라디오 할때 주로 잔다"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해찬은 "형들 라디오 나올 때마다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NCT127는 SBS파워FM 'NCT의 나잇나잇'을 지난해 3월 이래 1년 넘게 진행중이다. 김숙은 "10년 넘게 하시라"면서 "우린 목표가 1년이었는데 3년 됐다. 그런데 올해는 못버틸 거 같다"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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