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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의 새로운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네 배우는 4월 12일(목) 오후 5시 5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대한민국 팬들과 생중계로 만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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