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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이상민과 탁재훈이 100분 뷔페를 찾았다.
두 사람은 즉시 100분용 타이머를 누르고 게를 가지러 갔다. 탁재훈은 한을 푸는 듯 접시에 게를 잔뜩 담았다. 맛있게 익은 음식 앞에서 탁재훈은 "진짜 만찬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했냐 기특하다. 그동안 양아치처럼 그러더니 이제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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