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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이 한국 홈쇼핑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 홈쇼핑에 푹 빠졌다. 시차와 오랜 비행시간으로 인한 피곤함에도 안상훈은 홈쇼핑 채널에 시선을 고정한 채 열혈 시청자 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유발했다. 과연 안상훈이 피곤함을 이겨내고 뉴욕의 '택배요정'에서 한국의 '홈쇼핑요정'으로 전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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