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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승헌이 홍콩 유명 잡지 'MR' 창간 10주년 기념 특별판의 표지를 장식하며, 한류배우의 면모를 다시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승헌은 검정색 쟈켓에 흰색 라인으로 포인트줘 훌륭한 드레스코드를 완성한 모습으로 댄디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풍긴다..
홍콩 잡지 'MR'측에 따르면 10년전 표지 모델을 할 때보다 더욱 젊어지고 잘생겨졌다며 촬영장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을 전했다. 현재 배우 송승헌은 2017년 OCN '블랙'에 출연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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