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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영일, 신아영이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촉'을 만난다.
첫 회에는 단돈 64만원으로 출발해 8년 만에 매출 1,700억원을 달성한 '철강업계의 아이언맨' 미르철강 권순태 대표와 휴대폰 무선 안테나사업에 이어 공기아연전지로 미래산업의 혁신 아이콘이라 불리는 EMW 류병훈 대표가 출연한다.
작은 무명의 회사를 집념과 열정 하나로 성장시킨 이들의 성공DNA를 집중 분석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겪었던 숱한 위기와 좌절에 대해 전하며 대한민국 CEO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감동적이고 격정적인 인생스토리를 들려 줄 예정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CEO들의 진솔한 이야기 '이기는 전략, 촉'은 3월 3일 (토)밤 10시 SBSCNBC에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