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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눈빛"…선미, '주인공'의 분위기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2-21 17:5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선미가 강렬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는 21일 선미 공식 SNS에 "선미 주인공, 나만 보기 아까워 하드털이"라는 글과 함께 선미의 '주인공' 컨셉트 비하인드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붉은색과 검은색 드레스 차림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분위기를 과시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선미는 지난 1월 싱글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K팝 대표 솔로 여가수의 위엄을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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