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샤 츄는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설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크리샤 츄는 13일 방송된 아리랑 TV '애프터스쿨클럽'에 출연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능숙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로써 크리샤 츄는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가요계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와 후속곡 '썬셋 드림(Sunset Dream)'으로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호평받으며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