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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신개념 귀호강 토론쇼 '도올스톱'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이번에는 인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로 향한다.
현재 만 18세부터는 군 복무와 국가 공무원 응시가 가능하고. 결혼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단, 투표와 정당 가입 등 정치 활동은 불가능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교생들과 도올의 즉문즉답도 예정돼있다.
'도올스톱'은 가짜 뉴스와 혼란스러운 여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짚어보는 '신개념 귀호강 토론쇼'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까지(월~목) 총 8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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