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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에 연령-직업을 불문한 개띠 스타가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근심돼지' 데프콘이 새해 첫 미션부터 근심을 대폭발시켰다 전해져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날은 특히 대세 아이돌은 물론 정치인, 천만 영화배우, 뇌섹남 인기배우 등 직업은 물론 1946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연령을 초월한 개띠 스타가 총출동했다. 멤버 6인이 직접 발품을 팔며 찾아나선 개띠 스타들은 누구일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미션 도중 '근심돼지' 데프콘의 근심이 대폭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뮤직뱅크' 급습 당시 '아이돌의 아버지'로서 위풍당당했던 '위풍돼지' 데프콘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이 근심 가득한 모습이 가득 담겨있어 무슨 일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근심돼지' 데프콘은 '위풍돼지'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개띠 6명을 찾아가 새해 덕담을 받아오세요' 미션은 오늘(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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