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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선미 vs 아이콘 1위 후보 격돌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18:1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엠카운트다운 2월 첫째주 1위 후보는 선미와 아이콘으로 압축됐다.

1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월 첫째주 1위 후보가 발표됐다.

트로피의 후보는 선미와 아이콘. 선미는 '주인공'으로 아이콘은 'RE·-KONNECT'로 격돌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가요계의 퀸 수지, 보아, 레드벨벳이 모두 컴백해 각각의 타이틀곡 '내가 돌아', 'Holiday','BAD BOY'를 최초로 선보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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